5개국 정상과 인프라·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코모로와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 중인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와 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
- 유승우PD/기자
- 2023-09-11 09:23